[DMI 2026] 검색창이 사라진 시대의 생존법: GEO AI 마케팅 전략 강연 후기

아직도 SEO만 고민하시나요? DMI 2026에서 공개된 마케팅의 판도 변화! 검색을 넘어 AI의 '대답'이 되는 GEO 마케팅 전략과 이를 실현할 GEO AI 에이전트 기술을 원더스랩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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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5
[DMI 2026] 검색창이 사라진 시대의 생존법: GEO AI 마케팅 전략 강연 후기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DMI 2026

[Personalized & Optimized: 2026 디지털 마케팅의 미래] 강연 진행 후기
지난 12월 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은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DMI) 2026' 현장이었는데요. 메타(Meta), 캔바(Canva), 카페24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부터 원더스랩 같은 AI 전문가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시장의 생존법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Personalized & Optimized(초개인화 및 최적화)'. 행사장을 가득 메운 수백 명의 마케터들이 확인한 사실은 단 하나였습니다. AI가 더 이상 '신기한 도구'가 아니라 마케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엔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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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논쟁은 끝났다... 이제는 '밀도'의 싸움

불과 1~2년 전만 해도 이런 행사에 오면 가장 많이 들리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표님, 저희도 AI 도입해야 할까요? 아직 시기상조 아닐까요?
그런데 이번 DMI 2026에서는 이런 질문이 싹 사라졌습니다. 마치 우리가 엑셀이나 카카오톡을 쓸 때 "이거 써야 하나?"라고 고민하지 않는 것처럼, AI는 이제 마케팅을 하기 위한 '기본값(Default)'이 되어 있었거든요.
현장의 분위기는 "이제 AI를 쓰느냐 마느냐는 논쟁거리도 아니다. 남들 다 쓰는 AI를, 누가 더 '제대로' 써서 격차를 벌리느냐가 문제다."였습니다.
경쟁사 김 대리도, 옆 팀 박 과장도 이미 챗GPT로 카피를 쓰고 이미지를 만듭니다. 이제 단순히 "나 AI 좀 써봤어" 하는 것으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시대가 온 것이죠.

모두가 외친 화두: '초개인화'와 '최적화’

그렇다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이 '밀도'를 어떻게 높이고 있을까요? 이번 행사에서는 뜬구름 잡는 미래가 아닌, 당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론들이 쏟아졌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제작의 효율화 (Creation): 캔바(Canva)와 스튜디오랩은 AI와 로보틱스를 통해 디자인과 커머스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타겟팅의 정교화 (Targeting): 메타(Meta)와 펄스애드는 AI 기반의 리테일 미디어와 더 똑똑해진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순간에 정확히 도달하는 초개인화 마케팅의 진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데이터와 고객 관리 (Retention): 데이터라이즈는 자사몰의 데이터 가치를 재조명하며, AI를 통해 구매 여정을 분석하고 CRM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카페24 역시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쇼핑몰 운영 기준을 제시하며 '운영의 최적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업계는 '더 빨리 만들고', '더 정확히 타겟팅하고', '더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AI라는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제작부터 관리까지 모든 과정이 AI로 최적화되고 있지만 정작 고객이 검색하지 않으면 우리를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요? 원더스랩은 이 날 마케팅의 가장 앞단인 검색과 발견의 위기에 주목하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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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넘어 '대답'이 되는 기술, GEO 마케팅 전략

이 날 원더스랩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GEO 마케팅 전략에 대해 공유를 했습니다. '제로 클릭(Zero Click)의 시대가 온 지금, 과거에는 고객이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고 링크를 클릭했지만, 이제는 AI(챗GPT 등)에게 묻고 요약된 '답'만 확인한 뒤 창을 닫아버리는 흐름을 설명했습니다.
이 위기 속에서 원더스랩이 제시한 해법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였습니다. 단순히 좋은 글을 쓰는 것을 넘어, AI가 우리 브랜드를 잘 이해하고 인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적 설계'가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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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원더스랩은 파트너사 '도모(DOMO)'와 함께 구축한 [Dual-Track] 전략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중 원더스랩의 기술은 웹사이트 데이터를 구조화(표, 리스트 등)하여 GEO AI 에이전트가 정보를 정확히 긁어가도록 설계하는 것으로, AI 마케팅 전략의 기술적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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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랩이 '기술적 구조(System)'를 담당했다면, 파트너사 '도모(DOMO)'는 그 뼈대를 채우는 '스토리(Story)'에 집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Dual-Track] 전략의 두 번째 핵심입니다.
아무리 구조가 좋아도 내용이 부실하면 AI는 해당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Source)으로 인용하지 않습니다. 도모는 AI가 신뢰하는 권위 있는 매체(뉴스, 위키, 전문 리포트 등)에 브랜드의 이야기를 싣는 '브랜드 저널리즘'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결국 GEO 마케팅 전략은 '기술적 최적화(System)'와 '진정성 있는 콘텐츠(Story)'가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이것이야말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초개인화 마케팅의 본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DMI 2026 현장 스케치를 마치며

무엇보다 이번 DMI 2026은 원더스랩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과 나란히 연사로 참여하여,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마케터분들과 호흡할 수 있었던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자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강연 중 "검색창이 사라진 시대"라는 화두를 던졌을 때, 객석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눈빛과 고개 끄덕임은 잊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발표 자료를 촬영하시는 모습에서, 변화의 해답을 찾고 싶은 실무자들의 갈증이 얼마나 깊은지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원더스랩이 제시한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GEO AI 에이전트를 만들어가야 함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된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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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브랜드는 어떻게 고객에게 인식되고 있나요?

이제 마케팅의 성패는 "누가 더 AI 툴을 잘 쓰느냐"가 아니라, "누가 AI에게 우리 브랜드를 더 명확하게 인식시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챗GPT에 질문만 던지는 수준의 접근으로는 이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경쟁사들이 "요즘 유행하는 AI 기능이 뭐지?"를 쫓을 때, 우리는 "우리 브랜드는 AI에게 올바르게 '대답'되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것이 2026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챗GPT에 우리 회사를 검색해보세요" AI가 우리 브랜드를 엉뚱하게 설명하고 있거나, 아예 침묵하고 있다면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원더스랩은 현재 AI가 우리 브랜드를 '최적의 답변'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GEO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검색되지 않는 브랜드에서, 고객의 대화에서 추천되는 브랜드로. 원더스랩과 함께 변화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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